[오레곤] 플로렌스 Thousand Trails RV파크 도착기, 여름에도 쌀쌀한 해안 날씨

Anna님이 최근 여정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7월 16일 자택에서 출발해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는 여정이었는데, 도중 토마토를 실은 트럭이 사고를 내면서 프리웨이 위로 토마토가 잔뜩 쏟아져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틀 만에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해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플로렌스, 오레곤 — Thousand Trails RV파크 도착

Anna님이 도착한 곳은 오레곤 해안 도시 플로렌스에 위치한 멤버십 RV파크 Thousand Trails입니다. 바닷가 인근이라 한여름에도 서늘한 날씨가 특징으로, 낮 기온은 70도(화씨) 안팎에 머물고 저녁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하게 느껴진다고 전해왔습니다.

오레곤 해안으로 향하신다면

Anna님은 같은 방향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저녁용 두꺼운 옷을 꼭 챙기시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레곤 해안 지역은 내륙과 달리 여름에도 일교차가 커서, 낮에는 반팔로 지내다가도 해가 지면 긴팔이나 자켓이 필요할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RV로 해안 루트를 여행하실 때는 여름이라도 보온 의류와 담요를 여유 있게 챙겨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 제공: Ann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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