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이어진 100도, 댈러스-포트워스를 덮은 극한 폭염
북텍사스 일대가 7일째 최고기온 100도를 넘기며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극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는 최고 1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고, 경보 구역은 북동부 […]
북텍사스 일대가 7일째 최고기온 100도를 넘기며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극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는 최고 1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고, 경보 구역은 북동부 […]
미네소타 슈피리어 국유림이 산불로 넉 달 가까이 닫았던 바운더리워터스 카누 지역 야생지(BWCAW)를 계속 단계적으로 열고 있다. 야생지 안에 1600곳 넘는
워싱턴주 스태블러 인근 기퍼드 핀쇼 국유림에서 번지고 있는 하이라바 화재가 1500에이커 넘게 태우며 폐쇄 구역을 넓혔다. 산림청은 트래퍼크릭 야생지 전체와
캘리포니아주 빅서 인근 로스파드레스 국유림에서 8월 8일 밤 시작된 팀버 파이어가 열흘째 이어지며 태평양 연안의 상징인 1번 국도(하이웨이 1) 구간을
알래스카주 주노 인근 서스사이드 분지가 가득 차면서 8월 13일 멘던홀강이 주요 홍수 단계를 넘어섰다. 강물은 이날 오후 2시 15분 14.7피트까지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에서 8월 7일 시작된 그랜드파크 2 화재가 열흘 넘게 이어지며 선라이즈 지역과 화이트리버 캠핑장의 발길을 끊어놓았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유타주 아치스·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이 올여름 들어 벌써 23건의 폭염 관련 구조 상황을 겪었다. 아치스에서 11건, 캐니언랜즈에서 12건이 발생했고,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까지
웨스트버지니아주 페이엣카운티에 쏟아진 폭우로 뉴리버고지 국립공원 북부 지역 도로 여러 곳이 끊겼다. 산사태와 쓰러진 나무가 협곡 진입로를 막으면서 브루클린 캠핑장과
오리건주 후드산(마운트 후드) 국유림에서 지난 7월 25일 시작된 그래스하퍼 화재가 8월 17일 기준 9만 667에이커를 태우며 47%까지 진화됐다. 산림청은 배로우·후드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