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VingJOURNEYS & JOURNALS

길 위의 풍경,
마음에 남은 이야기.

가시로 버틴 세월, 조수아 트리

Jay · 길 위에서, 나에게로

푸른 하늘 아래 모여 선 조수아 트리
하이데저트에 모여 선 조수아 트리. 사진: Jay

“사막이라는 말은 상상력의 부족이다.” 사막에도 생태계가 있고, 그 속에 하나의 우주가 있다.

가뭄 앞에서도 꿋꿋한 조수아 트리를 보면, 잎을 가시로 바꾸며 살아남은 그 인고의 세월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집 뒤편에 한 무더기로 모여 선 조수아 트리는 청정 지역 하이데저트의 상징이다.

사라져 가는 것은 북극곰만이 아니다. 이 사막에서도 공해와 개발에 밀려 조수아 트리가 서서히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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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로드 저널

도로 너머로 보이는 과달루페 피크

나종성

아메리카 로드트립

하이데저트의 비구름 아래 드러난 무지개

Jay

길 위에서, 나에게로

산길의 라이더들과 오토바이

김성일

도예가의 흙과 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