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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클라우즈 레스트에서 만난 10월 풍경…하프돔 너머로 펼쳐진 협곡

요세미티 클라우즈 레스트의 화강암 능선과 하프돔
요세미티 클라우즈 레스트의 화강암 능선과 하프돔. Shanley Outdoors의 유튜브 영상에서 캡처.

요세미티의 10월 풍경이 여행자의 카메라에 담겼다. 유튜브 채널 ‘Shanley Outdoors’가 10월 5일 공개한 영상 ‘Clouds Rest October 4, 2026’에는 방문 날짜가 2026년 10월 4일로 명시돼 있다. 목적지는 하프돔과 깊은 협곡을 내려다보는 클라우즈 레스트이다. 높은 화강암 능선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계곡 안에서 만나는 요세미티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자는 영상 설명에서 일찍 일어나 요세미티로 향했으며, 클라우즈 레스트를 처음 방문했다고 전한다. 영상은 어두운 시간의 출발에서 시작해 숲속 길과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좁게 이어지는 화강암 능선 너머로 하프돔이 솟아 있고, 그 아래로 깊은 협곡이 펼쳐진다. 이번 기사는 해당 여행 기록을 바탕으로 현장 풍경을 소개한다.

클라우즈 레스트, 풍경만 보고 가볍게 떠날 코스는 아니다

클라우즈 레스트를 캠핑 일정에 넣으려면 하루 산행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잡아야 한다. 국립공원청은 테나야 레이크 인근 선라이즈 레이크스 트레일헤드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왕복 14마일, 누적 상승 고도 2,300피트로 안내한다. 예상 소요 시간은 8~10시간이며, 정상의 해발고도는 9,926피트이다. 짧은 전망대 산책을 기대하고 출발할 곳은 아니다.

정상에 가까워지는 마지막 구간은 좁은 화강암 능선을 지난다. 국립공원청은 뇌우가 있거나 바위가 젖었을 때 정상과 능선에 올라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여행 영상에 담긴 풍경은 한 방문일의 기록이다. 같은 조건을 기대하기보다 출발 당일의 날씨와 자신의 체력에 맞춰 산행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10월 15일부터 타이오가 로드 야간 주차 제한

차량 접근과 주차 일정도 확인할 시기이다. 국립공원청의 10월 10일 갱신 안내에는 타이오가 로드가 개방된 것으로 표시돼 있지만, 10월 15일부터 도로변과 주차장에서 야간 주차가 금지된다. 투올러미 메도스 구간에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약 10분의 공사 지연도 예고돼 있다. 이 안내는 도로의 계절 폐쇄와 별개이므로, 야간 주차 제한을 도로 전체의 폐쇄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RV 여행자는 산행 주차와 숙박 장소를 따로 계획해야 한다. 공원 안에서 차량 취침과 캠핑은 숙박 등록을 마친 캠프사이트에서만 허용된다. 10월 4일의 영상이 현재의 도로·날씨·트레일 상태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출발 전 공식 현황을 다시 확인하고 산행 후 돌아갈 캠핑장까지 정해두는 편이 좋다.

현장 영상: Shanley Outdoors — Clouds Rest October 4, 2026
여행 정보 확인: 국립공원청 선라이즈 레이크스 트레일헤드 안내 / 요세미티 공식 현황

사진 출처: Shanley Outdoors / 원본 유튜브 영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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