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43개 다리를 건너 키웨스트까지, 오버시즈 하이웨이가 시험하는 RV의 배짱
플로리다 남쪽 끝, 1번 국도 오버시즈 하이웨이는 마이애미 인근 플로리다시티에서 키웨스트까지 113마일을 43개 다리로 이어 붙인 길이다. 대서양과 플로리다만, 멕시코만을
길 위의 풍경,
마음에 남은 이야기.
플로리다 남쪽 끝, 1번 국도 오버시즈 하이웨이는 마이애미 인근 플로리다시티에서 키웨스트까지 113마일을 43개 다리로 이어 붙인 길이다. 대서양과 플로리다만, 멕시코만을
글레이셔 국립공원 동쪽 끝에 자리한 매니글레이셔 캠핑장이 2026년 시즌을 앞두고 공사를 마치고 완전히 다시 문을 열었다. 그랜드호와 스위프트커런트호를 곁에 둔
북텍사스 일대가 7일째 최고기온 100도를 넘기며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극한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는 최고 11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고, 경보 구역은 북동부
미네소타 슈피리어 국유림이 산불로 넉 달 가까이 닫았던 바운더리워터스 카누 지역 야생지(BWCAW)를 계속 단계적으로 열고 있다. 야생지 안에 1600곳 넘는
워싱턴주 스태블러 인근 기퍼드 핀쇼 국유림에서 번지고 있는 하이라바 화재가 1500에이커 넘게 태우며 폐쇄 구역을 넓혔다. 산림청은 트래퍼크릭 야생지 전체와
캘리포니아주 빅서 인근 로스파드레스 국유림에서 8월 8일 밤 시작된 팀버 파이어가 열흘째 이어지며 태평양 연안의 상징인 1번 국도(하이웨이 1) 구간을
알래스카주 주노 인근 서스사이드 분지가 가득 차면서 8월 13일 멘던홀강이 주요 홍수 단계를 넘어섰다. 강물은 이날 오후 2시 15분 14.7피트까지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에서 8월 7일 시작된 그랜드파크 2 화재가 열흘 넘게 이어지며 선라이즈 지역과 화이트리버 캠핑장의 발길을 끊어놓았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395번 도로는 시에라네바다산맥 동쪽 기슭을 따라 오웬스밸리를 관통한다. 론파인에서 출발해 인디펜던스, 비숍을 지나 매머드레이크스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왼쪽으로는 화이트산맥,